난청, 청각상실 - H90, H91

난청, 청각상실 - H90, H91

 

 

감각신경성 난청이란? : 내이와 뇌의 후두염의 이상에 의한 청력감소로 와우의 이상이 흔함.

원인 : 나이와 소음이 가장 중요한 원인이며, 그외 감염, 외상, 악성종양등에 기인한다.

  - 선천성(유전성) : 임신초기(6~10주)에 내이의 발육정지로 인함

  - 선청성(비유전성) : 임시초기 약물복용이나 감염, 태아적아구증

  - 후천성 : 분만과정이나 출생 후 내이염, 약물, 노인성, 소음성난청, 메니에르 등

 

전음성 난청이란? : 귀바퀴로부터 등 자골, 족판까지 음성에너지가 전달되는 과정의 장애에 기인 함.(외이, 중이의 문제)

원인 : 소아의 경우 감염이나 심한 중이염이 원인이며, 성인은 외이도 폐쇄나 외상(고막천공), 이경과증 등이 원인이다.

치료 : 보청기 사용 등

 

 

혼합성 난청이란? : 전음성 난청과 감각신경성 난청이 혼합되어 있음.

                          중이염이 만성화되면서 염증이 달팽이관(내이)까지 영향을 준다.

  - 달팽이관(와우) 이나 청신경의 손상으로 발생

  - 소리의 전달기전의 이상으로 발생

  - 소아에서 흔한 중이염에 의해 나타나며 선천적인 귀의 기형

  - 손상된 달팽이관의 재상이 곤란하므로 인공 와우이식술이 시행될 수 있음.

  - 약물 치료나 수술적인 교정이 가능 (예-소이증을 동반한 외이도 폐쇄나 중이기형 등)

   ① 전음성 난청 :선천성 또는 후천적 원인

   ② 감각신경성 난청 : 위치에 따른 분류 - 중이성 또는 내이성

   ③ 혼합성 난청 (전음성과 감각신경성 난청이 혼합된 경우

                       : 청력손실의 진행정도에 따라 - 급성 또는 만성

                         난청의 형태에 따른 분류

 

 

원인 : 선천성 또는 후천성 (예:감염의 결과;볼거리, 홍역, 약물중독, 소음으로 인한 손상, 상해 등)

 

정의 : 중이와 내이 관련 질병의 결과 청각상실이 뒤따른다.

 

치료 : 보청기 전음성 난청, 중이염에 의한 청력 상실의 경우에 한해 수술로 치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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