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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에셋 영등포 강서사업단 보험설계사 모집

너만아는곰탱이 2013. 7. 8. 14:39

프라임에셋 영등포 강서사업단 보험설계사 모집

 

 

안녕하세요! 프라임에셋(주) 김재근 지사장 입니다.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에 위치한 프라임에셋 강서사업단에서

보험영업을 할 보험설계사(FC, FP / 팀단위) 분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한 곳의 보험사 상품만 판매하는 곳을 원수사 또는 전속이라 하고,

손해보험과 생명보험의 여러 보험사 상품을 판매하는 곳을 보험대리점, GA, 보험법인 등이라 합니다.

프라임에셋은 손해보험사 9곳과 생명보험사 13곳으로 총 22곳의 보험사 상품을 판매 할 수 있는

초대형 보험대리점이라 보시면 됩니다.

 

예을 들어 전제제품을 구매 할 때

하이마트나, 전자랜드에서 여러 회사의 전자제품을 비교 후 구매을 해도

제품의 AS는 해당 제조사에서 모두 받을 수 있어 안심하고 구매을 할 수 있습니다.

 

보험상품도 마찮가지로

여러 보험사 상품을 비교 판매 할 수 있는 보험대리점을 통해

보험가입을 하여도 가입한 해당 보험사에서 모든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보험 가입자 입장에서는 보험상품 비교을 할 수 있으니, 보험설계사의 신뢰도 상승으로

다른 보험설계사에게 계약을 뺏기는 일이 거의 없어 실적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즘은 보험대리점으로 이직을 많이 하고 있네요.

 

 

또한 보험대리점이라 해도, 대형GA와 소형GA는 다릅니다.

보험대리점은 제휴된 보험사 마다 원하는 실적을 맞춰야 높은 수수료을 받을 수 있는데,

소형GA의 경우 제휴된 보험사 마다 실적을 맞추기 힘들어

특정 보험사 위주로 수수료을 높게 주거나, 시책으로 계약을 유도하여

몇 곳의 보험사 수수료는 높지만, 그 외 제휴 보험사 수수료는 낮게 주는 곳이 많습니다.

 

하지만, 대형GA 대리점의 경우

수 천명의 보험설계사들이 보험영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제휴된 보험사 마다 실적을 맞출 수 있어 높은 수수료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쉽게 말하면, 한달에 실적 100만원 한 사람과 1000만원 한 사람의 수수료는 당연히 다를 수 밖에 없죠!

 

 

 

 

 

 

[프라임에셋] 생명보험 + 손해보험 제휴 보험사

(이번 7월 부터 현대라이프 제휴로 생명보험 13곳으로 늘었습니다.)

 

 

 

 

 

 

[프라임에셋] 수수료

프라임에셋은 수수료 테이블을 오픈하여 투명하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 부분 보험설계사 본인의 수수료가 정확히 어느 정도 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FC의 실적으로 관리자가 얼마의 OR을 받는지 알기 힘들죠..

하지만, 프라임에셋은 FC 본인의 수수료와 관리자의 OR이 얼마인지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보험대리점의 경우 제휴된 보험사에 보험영업 활성화를 위해 시책(시상)을 걸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 부분의 GA대리점은 시책의 일부만 보험설계사들에게 지급을 하는 곳이 많습니다.

프라임에셋은 시책을 영업가족에게 100% 오픈하여 지급하고 있습니다.

시책은 보험설계사들의 또 다른 수입원이 됩니다.

그리고 시책은 당연히 계약을 한 보험설계사에게 100% 지급되어야 맞다고 생각 합니다.

 

 

 

 

 

 

 

 

[프라임에셋] 밸류체인에 따른 승격시스템

보험영업을 아무리 잘 하는 사람도 영업에 한계는 있습니다.

보험영업의 한계에 도달 했을 때, 돌파구는 있습니까?

 

프라임에셋은 밸류체인 자동승격시스템에 의해

누구나 열정적으로 열심히 노력 한다면, 최고의 영업관리자로 승격이 가능합니다.

 

 

 

 

투명한 높은 수수료와 밸류체인을 통해

누구나 최고의 보험영업 관리자로 승격이 가능한

"프라임에셋"에서 내일의 희망을 노래 합니다^^

 

 

 

 

 

 

 

 

 

프라임에셋 영등포 강서사업단 위치

(지하철 1호선 지하상가 6번 출구에서 보도 약 7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