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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염 E06

너만아는곰탱이 2013. 7. 20. 07:00

갑상선염 E06

 

 

동의어 : 자가면역 갑상선염, 하시모토 갑상선염

 

분류 : 50~60세 사이의 여성에게서 발생 빈도가 높다. 항생제 치료와 절개 및 배농을 한다.

         갑상선에 세균이 침범되는 매우 드문 상태이며, 보통 포도상구균, 폐렴구균, 연쇄상구균에 의해 감염되며

         인체의 다른 감염 부위로부터 갑상선으로 전파되는 것이 특징이다.

         갑상선이 통증없이 붓고 주위조직을 압박하여 연하곤란이나 호흡장애를 나태낸다.

         드문 장애로서, 바이러스 감염이 있은 수주 후에 빈번히 나타나기 때문에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면역 반응으로부터 일어난다고 본다.

         발열과 턱과 귀로 방사되는 목의 통증을 주증상으로 한다. 스테로이드 치료를 하고 수개월이 지나면 자연 치유된다.

         보통 25~50세의 여성이 남성보다 3~4배 더 많다.

         일반적으로 자가면역 인자가 원인일 것으로 생각되면 진단 받은 환자의 70%에서 가족력이 있다.

         1/3정도의 대상자는 갑상선의 점차적인 위축 때문에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나타난다.

         중년 여성에게 발병하는 갑상선염증에서 가장 흔한 형태이다.

         a. 급성 화농성 갑상선염

         b. 아급성 갑상선염 (드 퀘르뱅 갑상선염)

         c. 만성 갑상선염 (하시모토 갑상선염)

 

정의 : 갑상선에 염증이 온 상태로 급성과 만성으로 나뉜다.

 

증상 : 갑상선 기능저하, 갑상선종

 

치료 : 갑상선 기능저하시 평생 갑상선 대체요법 필요함

 

합병증 : 갑상선암의 위험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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