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낭염 - K81.0 / K81.1
분류
1. 급성 담낭염
2. 만성 담낭염
- 견갑골 하부, 우상복부 주위에서 느껴지는 통증, 황달, 발열, 구토가 특징적이다.
- 급성 담낭염의 결과로 간혼 일어나나 대개는 급성담낭염과 독립적으로 일어난다.
- 담낭 절제술이 흔한 치료법이며 수술하지 않은 경우 재발이 흔하다.
- 담석증의 합병으로 오는 경우가 많다.
- 보존적 중재요법 (저지방식이, 체중감소, 미주신경 차단제, 진정제, 제산제 등의 투여) 또는 수술적 치료가 이루어진다.
- 주로 중년층이나 고령의 비만한 여성에서 호발한다.
- 통증, 발열, 소화불량, 비장음식의 불내성 양상을 보인다.
원인
- 대부분 담석과 연관되나, 흔한 감염인자는 포도상구균, 연쇄상구균, 그리고 장내 세균이다.
정의
- 담낭의 급성 또는 만성 염즈으로 보통 담낭 출구의 폐색에 의한 질환이다.
증상
- 우측 상복부 동통
진단
- 자가진단으로 이상여부 관찰, 혈액 검사, 담낭 X-선 촬영, 담낭과 담관의 초음파 촬영, 간과 췌장관의 내시경 검사을 통해 진단한다.
치료
- 약물치료로 약 75% 환자가 입원 2~7일 이내에 급성 염증이 완화되나 25%에서는 치료에 반응하지 않아 담낭절제술을 시행한다.
합병증
- 담낭파열과 복막염, 담낭 농양, 심장 발작으로 오진 될 수 있고, 수술 후에도 담도협착, 잔류 담관담석,
담즙염 유발성 설사나 위염등과 같은 다양한 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다.
* 담낭염 메리츠화재 보험가입 인수기준 (담석 이외의 원인은 원인에 따라 개별 평가 함)
- 보완서류 : 소견서, 조직검사결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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