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에셋 GA vs 연합 보험대리점
대한민국 보험대리점은 반드시 바뀌어야 합니다!
수수료 테이블을 공개하지 않는 보험대리점
왜 모든 GA는 보험사의 수수료 테이블을 숨길까요?
관리자가 취하는 폭리의 실체를 드러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프라임에셋은 보험사의 수수료 테이블과 회사의 직급별 지급률을 100% 공개합니다.
시상금(시책)을 관리자에게 지급하는 보험대리점
보험사가 GA에 지급하는 시상금.. 과연 누구의 것일까요?
시책(시상금)은 보험설계사에게 100% 지급되어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을 완전히 지키는 GA대리점.. 프라임에셋 입니다.
수수료에 조건이 붙는 보험대리점
보험설계사의 증원목표, 계약목표, 유지율 등을 조건으로 지급률을 낮추는 GA가 있습니다.
많은 GA대리점이 운용하는 수수료 테이블의 꼼수 입니다.
프라임에셋의 수수료 테이블에는 어떠한 꼼수도 없습니다.
근보증을 요구하는 보험대리점
정착지원금을 가장하여 근보증을 체결하고, 보험설계사를 노예화 하는 GA대리점.
대한민국의 GA대리점의 부조리한 모습입니다.
프라임엣셋의 공정계약은 어떠한 경우에도 보험설계사를 도구화 하지 않습니다.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연합 보험대리점
연합 GA대리점에 대한 금융당국의 강력한 제재가 시작 되었습니다.
통일 된 규정도, 미래 전략도, 공우 가치도 없이 관리자 마음대로 운영하는 연합 GA대리점.
보험시장을 어리럽히는 주범입니다.
프라임에셋은 모든 영업가족에게 동일한 영업규정과 인사규정, 수수료 규정을 운영하는
단일 보험대리점 입니다.
[ 프라임에셋 수수료 ]
☞ 프라임에셋 직급별 수수료 테이블
l 분기 환산업적이란? 프라임에셋의 성적환산 제도로서 정산실적 기준으로 생보 전 종목 및 손보 보장성은
초회보험료의 18~27배, 연금 및 재물성은 9배, 저축성은 3배, 자동차 및 일반보험은 납입보험료의 30%와 20%로 환산하여
승격을 심사하는 제도입니다.
l 추가 지급률이란? 상위관리자 및 최고관리자의 승인을 통하여 회사가 추가로 지급할 수 있는 수수료 입니다.
[프라임에셋]의 수수료 지급률 보다 더 높은 지급률을 선전하는 GA대리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수수료 100%의 절대지급률.. 즉 보험사의 지급수수료가 가장 많은
보험대리점은 프라임에셋 입니다.
그래서 프라임에셋의 수수료 지급률은 GA대리점 업계에서 가장 많은 수수료 지급액 입니다.
☞ 프라임에셋 직급별 소득 테이블 예시
l OR(영업관리 수당)은 차하위 직급과의 차액 기준입니다.
프라임에셋은 회사가 받는 수수료와 지급하는 수수료를 100%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 프라임에셋과 연합법인 보험대리점의 설계사 소득 비교
보험설계사에게 가장 많은 수수료를 지급하는 보험대리점, 프라임에셋 입니다.
[ 프라임에셋 시상금(시책) ]
☞ 프라임에셋의 분기 시상 현황
프라임에셋은 작년 한 분기에만 22억원의 시상금을 영업가족에게 지급 하였습니다.
l 평균 시상(시책금) : 시상금을 지급한 보험설계사의 1인당 평균 지급액
이 외에도 롯데손해, 흥국화재 등 다양한 보험사의 사상이 동월에 전개 되었으며,
관리자에 대한 직급별 특별시상이 투명하게 운영 되었습니다.
☞ 연합 보험대리점 G사의 관리자(지사장) 수수료 테이블
보험설계사의 시상금을 관리자에게 지급하는 GA대리점이 있습니다.
시상금은 관리자의 수수료가 아닙니다.
프라임에셋의 시상금은 100% 보험설계사에게 지급됩니다.
당신의 내일, 열려 있습니까?
대한민국 보험대리점의 피라미드식 증원구조, 보험설계사는 결코 관리자가 될 수 없습니다.
보험설계사가 관리자가 된다면, 기존 관리자와 소득분배의 충돌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보험설계사는 평생 개인영업만 해야 할까요?
프라임에셋에는 개인영업의 한계를 넘어 최고 관리자로 성장하는 제도가 있습니다.
공동체의 가치공유를 통하여 보험설계사에서 팀장, 지사장을 거쳐 최고관리자가 되는 과정.
어떠한 차별도 없이 오직 개인의 열정으로 이루는 이 과정을 우리는
밸류체인 가치공유라고 부릅니다.
프라임에셋의 보험설계사가 최고관리자로 성장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평균 3년.
방법은 오직 하나, 사람에 대한 열정입니다.
프라임에셋의 밸류체인은 보험설계사의 승급과 조직분할된 신임관리자는 승급에 따른 지급률
상승으로 소득이 증가하며, 조직을 분할한 전임관리자는 성장에 대한 보상으로 회사로부터
지속적인 성과수당을 받습니다.
신/구 관리자가 가치공유를 통하여 함께 성장하는 보험대리점..
바로 프라임에셋 입니다.
프라임에셋의 밸류체인이 추구하는 목표는 조직분할을 통한 관리자로의 도약 입니다.
프라임에셋의 밸류체인을 흉내 낸 GA대리점은 많습니다.
그러나 수수료의 투명성이 없는 밸류체인은 거짓 입니다.
'전회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고의 GA 법인보험대리점 [프라임에셋] (3) | 2013.07.19 |
---|---|
프라임에셋은 기회를 향한 도약대! (2) | 2013.07.19 |
프라임에셋 지역별 사업단 위치 (3) | 2013.07.10 |
희망을 노래하는 프라임에셋㈜ (0) | 2013.07.09 |
프라임에셋 영등포 강서사업단 보험설계사 모집 (2) | 2013.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