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라임에셋 김재근 지사장 입니다.

프라임에셋은 수수료 테이블을 투명하게 공개을 하고 있으며,

보험사별 시책(시상) 또한 100% 공개하며, 본사에서 마진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보험설계사들에게 100% 책임 지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휴 보험사별로 설계사 시책 외 별도로 지사장 및 본부장 시책을 전개하고 있으며,

프라임에셋 본사에서도 관리자인 본부장 및 지사장 시책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책은 보험영업을 하는 설계사들의 또 다른 수입원이 됩니다.

다른 보험대리점의 경우 시책을 일부만 지급하는 곳이 많으며, 나머지 시책을 본사 또는 관리자가 챙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2013년 7월 손해보험과 생명보험 프라임에셋 시책을 한번 볼까요!

 

                프라임에셋 본사 시책 및 손해보험사별 시책

 

 

                프라임에셋 시책 생명보험

 

 

 

보험사에 따라 설계사 시책이 많은 곳은 월납 보험료 대비 150%가 넘는 곳도 있습니다.

또한 해외여행 시상과 자동차 k5 시책도 있네요.

 

수수료 뿐만 아니라 시책까지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는 프라임에셋 입니다.

 

 

 

 

 

 

 

Posted by 너만아는곰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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