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라임에셋 김재근 지사장 입니다.
프라임에셋은 수수료 테이블을 투명하게 공개을 하고 있으며,
보험사별 시책(시상) 또한 100% 공개하며, 본사에서 마진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보험설계사들에게 100% 책임 지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휴 보험사별로 설계사 시책 외 별도로 지사장 및 본부장 시책을 전개하고 있으며,
프라임에셋 본사에서도 관리자인 본부장 및 지사장 시책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책은 보험영업을 하는 설계사들의 또 다른 수입원이 됩니다.
다른 보험대리점의 경우 시책을 일부만 지급하는 곳이 많으며, 나머지 시책을 본사 또는 관리자가 챙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2013년 7월 손해보험과 생명보험 프라임에셋 시책을 한번 볼까요!
프라임에셋 본사 시책 및 손해보험사별 시책
프라임에셋 시책 생명보험
보험사에 따라 설계사 시책이 많은 곳은 월납 보험료 대비 150%가 넘는 곳도 있습니다.
또한 해외여행 시상과 자동차 k5 시책도 있네요.
수수료 뿐만 아니라 시책까지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는 프라임에셋 입니다.
'전회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라임에셋 영등포 (0) | 2013.08.20 |
---|---|
프라임에셋 수수료 (0) | 2013.08.19 |
프라임에셋 수수료 테이블 생명보험과 손해보험 안내 (3) | 2013.07.26 |
프라임에셋 자동승격시스템 밸류체인 (8) | 2013.07.23 |
최고의 GA 법인보험대리점 [프라임에셋] (3) | 2013.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