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에셋 자동승격시스템 밸류체인
안녕하세요! 프라임에셋 김재근 지사장 입니다.
프라임에셋의 장점은 자동승격시스템인 밸류체인 입니다.
수 많은 본부장과 지사장이 승격하면서 저희 회사도 엄청난 성장을 했습니다.
타 보험대리점에서는 결코 볼 수 없는 밸류체인 시스템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모든 것은 어떻게 하면 더욱 성장 할 수 있을까?라는 단순한 질문으로 시작 되었습니다.
이 처럼 단순한 질문에 대해서 대부분의 구성원이 가지고 있던 생각은
더욱 열심히 보험대리점을 돌아 다니면서 업적을 모은다는 거였네요..
그런데 2006년 어느 날.. 부사장님이 아주 이상한 개념을 들고 왔습니다.
영업본부 소속의 단위 조직이 일정한 업적을 달성하면
새로운 영업본로 승격을 시켜 분할 시킨다는 발상이었습니다.
프라임에셋의 상징과 마친가지인 밸류체인의 개념이 생성되는 순간이었죠.
하지만, 혁신이라는 것은 기존의 질서를 파괴해야만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기본 보험업계에서는 통용되는 습관과 룰을 완전히 무시한
이 엄청난 개념을 처음에는 모두가 반대을 했지요.
기존 기득권의 침해가 가장 큰 원인이었습니다.
저희 대표님도 처음에는 말도 안되는 개념이라고 일축했습니다.
하지만 부사장님이 끈질기게 대표님을 설득하였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합리적 계약관계와 이 것을 통하여 공동체의 구축,
그리고 보험설계사가 조직의 관리자로 성장하라 수 있다는 동기부여와
이를 통한 조직의 성장, 선순환되는 증권 시스템 등등..
대표님은 조용히 듣다보니, 보험업계에선 존재하지 않았지만
정말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라는 생각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죠~
그 당시 회사의 영업관리자는 다섯명에 불과했습니다.
이들을 설득시키는 과정이 만만치 않았지만, 결국 모두 동의를 하였습니다.
관리자들은 보험대리점이 어떻게 성장을 하여 망해가는지 알고 있었습니다.
가령 본인의 조직이 성장하는 것은 당연히 추구합니다.
하지만, 조직 내 특정 그룹이 성장을 할 경우, 결국에는 통제가 불가능해져서
각자의 길을 가게 된다는 걸 말이지요..
그래서 대부분의 영업조직은 본인의 성장과 구성원의 성장에 대해서 이중적인 태도를 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프라임에셋 밸류체인은 정확하게 이 모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합니다.
구성원에게는 성공에 대한 동기부여를 주고, 관리자에게는 분리에 대한 공포를
보상으로 바꿔 주는 것입니다.
문제는 신뢰였습니다. 과연 조직이 분리가 되어도 계속해서 본인에게
수익이 발생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신뢰 말입니다.
회사는 존속에 대한 신뢰가 없던 시절이었습니다.
하물며 보상에 대한 신뢰는 더욱 갖기가 힘들었죠..ㅠㅠ
그 당시 최고 관리자들의 업적이라는게 자동차보험 5억원도 안되는 상황인데,
하부 구성원이 5억원을 달성하리라고 생각한 관리자는 거의 없었지요..
밸류체인은 그냥 이론으로만 존재할 것이라는게 관리자들의 생각이었습니다.
그런 계산 속에서 과리자들은 밸류체인의 시행을 동의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기적은 이 때 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FC도 최고관리자가 될 수 있다는 제도는 어떠한 GA에도 없는 개념이었지요.
본인이 직접 보험대리점을 설립하기 전에는 평생 누군가의 밑에서 보험영업을 해야만 합니다.
그러나 "나도 언젠가 FC가 아니라 최고관리자가 될 수 있다"는
믿음은 엄청안 바람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프라임에셋은 기적적으로 성장이 시작되었습니다.
그 당시 프라임에셋에서 영업관리자란 대 부분 본인의 업적을 가지고
공동체에 합류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밸류체인 제도가 시행되자, 시스템에 눈 뜬 소수의 사람들은
엄청난 열정을 발휘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6개월 만인 2006년 4분기에 밸류체인에 의한 최초의 분부분할이 이루어졌습니다.
계속해서 2007년도에는 2개, 2008년도에는 5개,
그리고 2009년도에는 11개의 영업본부가 분리되었습니다.
결국 해를 더하면서 증원의 속도와 분리의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하지만, 여저너히 많은 본부장들은 회사의 보상을 신뢰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부를 분할하는 것 보다는 본부를 유지하면서
직급간 수당 차액인 OR만 챙기는 것이 더 유리하다고 생각했었죠.
그러나 시간의 흐름 속에서 프라임에셋 밸류체인의 위력은 점차 증명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본부를 많이 분할한 본부장이 그렇지 않는 본부장보다 훨씬 더 많은 소득을 창출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2011년 8개의 본부를 분할한 *** 영업본부장의 OR 수수료는 1억원이 채 안되었습니다.
그러나 분할수당, 직책수당 등 본부분할을 통하여 회사에서 받는 급여는 5억원이 넘었죠^^
6억원이 넘는 그의 소득은 "프라임에셋" 최고의 개인소득이었습니다.
프라임에셋 밸류체인 자동승격 시스템!
언제까지 가만히 지켜만 보고 있을 것인가요?!
모든 선택은 내 자신이 하는 것입니다.
열정적으로 일한다면, 희망과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프라임에셋을 선택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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