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에셋 인천, 서울 보험설계사모집
프라임에셋 인천,서울지역 보험설계사분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프라임에셋 인천사업단은 구월동에 위치해 있으며,
보험설계사 FC좌석은 약 100여 좌석 정도 규모이고,
프라임에셋 강서사업단은 영등포에 위치해 있으며,
FC좌석은 약 100여 좌석 정도의 규모로...
신입설계사, 경력설계사, 주부설계사, 팀단위설계사, 지사개설.. 모두 환영합니다.
인천프라임에셋 사업단은 2012년 5월에 오픈을 하여
약 60여명 정도의 설계사들이 출퇴근을 하며 보험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영등포프라임에셋 강서사업단은 2011년 6월 정도에 오픈을 하여
현재 100여 명의 설계사들이 최트근을 하며 보험영업을 하고 있네요.
보험영업을 한 경력설계사분들 중에는 저희 회사 "프라임에셋"
이름을 한번쯤 들어 보신 분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프라임에셋은 생명보험과 손해보험 22곳의 보험 상품을 판매 할 수 있는 독립법인대리점으로
국내 대형보험대리점 중 탑3로 꼽히고 있습니다.
저희 프라임에셋은 다른 보험대리점과 달리 수수료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누구나 인터넷 검색을 통해 프라임에셋 수수료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보험사별 시책도 100% 공개를 하여 회사에서 마진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보험영업을 한 설계사에게 시책을 100% 모두 지급하고 있네요..
이번 달 8월 기준으로 손해보험의 경우
저희 회사와 제휴된 보험사별 시책이.. 월납 보험료 기준으로 100%에서
많은 곳은 250%까지 전개하고 있네요..
손해보험 장기보험으로 월 보험료 100만원을 계약 했다면
보험사와 직급에 따라 시책만 약 100만원~250만원을 추가로 더 받는다는 뜻입니다.
손해보험 장기 기준으로
프라임에셋 FC의 수수료는 약 700%정도 됩니다.
그렇다면, 월 100만원의 계약을 하는 설계사는 수수료로 약 700만원과
보험사 시책으로 최소 100만원을 추가로 더 받아.. 약 800만원의 수수료을 받는다는 뜻이되네요.
프라임에셋은 자동승격시스템 밸류체인에 따라.. 누구나 영업관리자가 될 수 있습니다.
보험설계사로 영업이 아닌, 관리자가 되고 싶다면,
내 자신의 팀을 만들어 하나 하나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다른 곳은 대 부분 관리자가 되고 싶어도 위에서 승인을 내줘야 관리자가 될 수 있지만,
프라임에셋의 관리자는 승격 기준에 맞추면 자동으로 FC에서 팀장, 지사장,
지사장에서 영업본부장으로 자동승격이 됩니다.
꿈과 희망을 이야기 할 수 있는 프라임에셋
프라임에셋은 기회의 도약대입니다.
프라임에셋에서 내일을 만들어 보세요~
인천프라임에셋, 영등포프라임에셋.. 관심있는 많은 설계사분들 연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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