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놀러가면,
모레사장에 거센 파도가 몰아치곤 하지요..
바람이 세차가 불 수록 파도 또한 더욱 거세게 몰아 칩니다.
드 넓은 모레사장만 보면, 너무도 평화로워 보이지만..
파도가 바닷가 모레사장을 그냥 내버려 두지 않네요..ㅎㅎ
모레사장이 있는 곳에는 여름에 많은 사람들이 수영을 하기 위해 몰리지요.
모레사장에서 모레성을 쌓기도 하고,
온 몸을 모레로 덥으며, 놀기도 합니다.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 버릴 수 있는 바닷가 모레사장의 수영장!
잔잔한 파도는 무더위를 더욱 멀리~~ 날려 버리는 기분이 들기도 하네요..
파다가 치는 바닷가를 보면, 막혀있던 마음도 뻥 뚤리는 기분이 들기도 하지요.
시원한 바람.. 하지만 겨울에는 매서운 칼 바람이 부는 바닷가!
저는 추위를 많이 타기에 겨울에는 못 가고,
무더운 여름에 시원하게 가까운 바닷가로 놀러 가야겠습니다.
파다가 몰아치는 바닷가를 구경하고 있으면, 마음도 편안해 지는 것 같네요..
올 여름휴가.. 바닷가에 가서 재미있게 놀다 오자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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